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 멋이다 , 제가 좋아서 하는 짓이니, 남이 간섭할 것이 아니라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falter : 비틀거리다, 머뭇거리다, 말을 더듬다오늘의 영단어 - semi-independent : 반 독립적인향수 가게에 들어가서 향수를 사지 않아도, 나왔을 때에는 향수의 냄새가 나며, 가죽 상점에 들어가서 가죽을 사지 않아도, 대단히 나쁜 가죽 냄새가 몸에 옮겨온다. -탈무드 많은 재산은 그 집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고 많은 덕(德)은 그 사람의 몸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. 덕이 있으면 마음이 넓고 몸이 포근해진다. 그래서 군자는 반드시 자기 생각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다. -대학 실패는 인간을 냉혹하고 잔인하게 만들지만 성공은 사람의 성격을 부드럽게 개선시킨다. -윌리엄 서머셋 모옴 오늘의 영단어 - Office of Bank Supervision and Examination : 은행감독원오늘의 영단어 - play role : 어떤 역활을 하다, 영향력을 발휘하다Every man has his humor. (사람의 마음은 각양각색)